동해시가 취학 전 아동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과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해 ‘이튼튼 첫걸음 치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7세 아동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초등학교 입학 전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칫솔질 등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에게는 불소바니쉬 도포와 올바른 칫솔질 교육, 치아우식증(충치) 예방 교육 등이 제공된다. 시는 아동들이 구강 관리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해당 사업을 꾸준히 운영해 호응을 얻어왔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내 6개 초등학교 365명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했다. 하반기에는 취학 전 아동까지 대상을 확대해 평생 구강 건강의 기초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오는 6일까지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기관별 일정 조율을 거쳐 방문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강원일보 조상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