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어르신병원동행서비스’ 이용 확대를 위해 홍보를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병원 이용 시 접수·수납, 진료실 이동, 처방약 수령 등 진료 전 과정을 함께하며 보호자 역할을 수행한다.
또 병원 진료 외에도 관공서 방문과 장보기, 은행 업무 등 일상생활 외출을 지원해 보호자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불편을 덜고 주고 있다.
서비스 대상은 병원 이용이 필요한 65세 이상 재가노인이며, 이용료는 1,000원에서 5,000원이다.
이용 희망자는 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해 예약하면 된다.
김혜숙 시 경로팀장은 “지난해 607명의 어르신들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더 많은 어르신들이 필요한 시기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안전한 외출과 생활 편의를 위한 맞춤형 돌봄서비스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강원일보 오윤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