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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 대신 재사용’…전입세대 보유 타 지자체 종량제봉투 인증마크 도입

동사협 0 46 06.2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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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동해시 전입세대는 기존에 사용하던 타 지자체의 종량제 봉투를 그대로 사용해도 된다.
동해시는 이날부터 전입세대가 보유한 타 지자체 종량제봉투를 버리지 않고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시책의 일환으로 종량제봉투 사용 인증마크(스티커)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동해시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었으나, 앞으로는 인증마크를 부착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했다.
 특히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종량제봉투 제작비 증가 등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사용가능한 봉투를 폐기하지 않고 재사용함으로써 불필요한 폐기물을 줄이고 행정비용까지 절감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인증마크는 전입신고 후 60일 이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1가구당 최대 20매까지 지원된다.
박화경 시 환경과장은 이번 제도를 통해 시민들이 전입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는 한편,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친환경 생활 실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강원일보 정익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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