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고위험군 및 집중 검진 대상자를 대상으로 연중 무료 조기 검진을 실시한다.
조기 검진 대상자는 경도인지장애 환자와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 75세 이상 어르신이다.
검진은 1차 인지 선별검사와 2차 진단검사, 3차 감별검사 등 3단계로 구성, 1차 검사에서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협력 의사가 2차 진단검사를 진행하며 이후 3차 감별 검사가 필요할 경우 협약 병원인 동해동인병원과 연계해 혈액검사 및 뇌 영상 촬영이 진행된다.
검진 결과 치매로 진단되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돼 맞춤형 사례 관리와 돌봄 물품 지원, 치매 진료비 및 약제비(중위소득 140% 이하 기준, 월 3만 원 한도) 지원, 가족 교실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검진 관련 문의는 동해시 치매안심센터((033)530-2426)로 하면 된다.
출처 : 강원일보 김천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