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출산 친화 직장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시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내 기관과 기업, 군부대를 대상으로 2024년 소속 직원의 출산 이력이 있는 기관과 기업, 군부대에 유공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출산 유공 포상금은 소속 직원의 출생아가 5명 이상인 경우 50만원, 10명 이상이면 100만원, 50명 이상은 25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 배정된 총 예산은 2,000만원이며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지원 자격은 2024년 출생아를 둔 소속 직원과 해당 직원 자녀가 신청일 기준 동해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한다.
임정규 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초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지역 인구를 늘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강원일보 김천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