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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5년 의료급여 사업 본격화

동사협 0 479 02.06 09:42

동해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호와 의료복지 확대를 위해 2025년 의료급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국비와 도비, 시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225억5,700만원을 투입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본인부담금 외 진료 비용과 질병, 부상, 출산에 따른 요양비,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건강생활유지비 등 의료급여 수급자의 본인 부담 완화를 위해 세부 사업 추진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반영한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40% 이하인 가구이다.

특히 올해 수급 대상의 범위가 확대됐다. 부양 의무자의 소득 및 재산 기준이 완화되면서 더 많은 가구가 의료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장애인 보조기기의 일부 품목에 대한 지원 기준액이 인상되고 신설되는 등 의료급여 수급자의 지원 수준이 전반적으로 강화됐다.

또한 의료 급여 관리사를 통해 수급자의 건강상태와 의료 욕구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례 관리 사업도 함께 병행한다.

출처 : 강원일보 김천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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