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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교육예산 73억원 확정 AI·디지털 교육 확대

동사협 0 266 02.26 09:41

동해시가 올해 73억원의 예산을 들여 교육 환경 개선과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에 나선다.

시는 지역 내 초등학교 14개교 등 총 35개교의 157개 사업의 교육경비보조금 22억9,200만원의 예산을 심의·확정했다.

세부적으로 학력 향상 프로그램, 체험학습, 방과 후 및 늘봄교실 운영에 12억6,700만원, 온라인 강의 지원 1억5,000만원, 교육 시설 개선을 위한 대응 투자로 삼육초 다목적실 증축과 북평중 체육관 신축 사업에 4억7,300만원 등이 포함돼 학생과 지역 주민을 위한 체육·문화공간이 조성된다.

또 시는 지난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 정부 특별교부금을 활용해 AI 기반 디지털 교육과 마을도서관 활용 돌봄 프로그램 등 총 26억5,000만원 규모 교육특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은 AI 기반 디지털 교육과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학습을 지원하고, 지역 내 체육·문화시설 확충으로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미래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감동을 주는 교육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강원일보 김천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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