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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청년채움고용장려금 사업 본격화

동사협 0 111 03.12 09:01

동해시가 청년채움고용장려금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고용장려금을 지원해 청년 실업 문제를 해소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 시는 총 사업비 1억1,000만원을 투입해 최대 13개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이며 청년근로자의 급여 일부로 월 80만원과 추가로 최대 10만원의 교통비도 지원된다.

지원금을 받은 기업은 해당 청년근로자를 최소 3년간 고용 유지해야 한다. 청년근로자가 자발적으로 퇴사한 경우는 지원에서 제외되며 고용이 유지되지 않을 경우 청년근로자의 근무 기간에 비례하여 지원금을 반환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21일까지 필요한 서류를 갖춰 동해시청 경제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김남진 경제과장은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통해 기업과 청년 모두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강원일보 김천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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